전체 글 (81) 썸네일형 리스트형 3일차 - 누구나 쓰는말 (1) 1. 동감이야 더보기 Agreed. 2. 장난해? 더보기 Are you kidding me? 3. 너 좋을 대로 더보기 As you wish. 4. 자, 다시 일합시다. 더보기 Back to work. 5. 조심해 더보기 Be careful. 6. 낸들 아냐. 더보기 Beats me. 7. 아쉽네. 더보기 Bummer. 8. 나중에 또 보자. 더보기 Catch you later. 9. 들어오세요. 더보기 Come on in. 10. 콜 더보기 Deal. 11. 어서 먹자 더보기 Dig in. 12. 부탁 하나만 하자. 더보기 Do me a favor. 13. 잠깐 시간 돼? 더보기 Do you have a minute? 14. 바보 같이 굴지마 더보기 Don't be silly. 15. 난 신경쓰지말고 .. '역행자' 를 읽고 수업에 가지 않았다. 선형 시스템이라는 것을 배우고 싶었다. 대학교에서의 마지막 학기, 전공 듣느라 거의 듣지 못했던 교양들로 남은 학점을 채우고 말면 되었지만 뭔가 더 배울 게 없을까 찾던 중에 선형 시스템이라는 다른 학과의 전공과목이 눈에 띄었고 마지막 순간에 바구니에 넣었다. 공학수학 공부를 하다가 "Linear" 선형이라는 특징이 나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왔었기 때문이다. 내가 이해한 선형성을 설명해 보겠다. 어디로 튈 줄 모르는 복잡한 곡선도 충분히 확대하고 나면 직선으로 보인다. 그리고 직선으로 보이는 순간 많은 것을 할 수 있게 된다. 왜냐하면 직선은 기울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기울기란 ~ 만큼 변할 때, ~ 만큼 변한다.라는 것을 의미한다. 중학교 때 배우는 직선의 방정식을 살펴보면 y=2x인 함수의 x에 1.. 2일차 - would (2) 1. 보통이라면 난 그런 사람하곤 안 사귀겠지만, 그는 뭔가 특별해 더보기 Normally, I wouldn't go out with a guy like that, but there's something about him. 2.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행동을 안 할 겁니다. 더보기 Most people would not do this. 3. 알렉스는 절대 그런 행동 안해. 더보기 Alex would never do that. 4. 그건 그들이 할 만할 말이지 더보기 That's what they would say. 5. 그건 내가 가장 안 할 만한 행동이야 더보기 That's the last thing I would do. 6. 중요하지 않았다면 내가 부탁 안 할 거라는 거 알지? 더보기 You know.. 이전 1 ··· 23 24 25 26 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