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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16 - 24일차 1. 주제문을 보면 그 단락이 무엇에 관한 것인지 알 수 있습니다. 더보기 You can tell by the topic sentence what the paragraph is about. 2. 담배를 끓으면 처음에는 담배를 피우고 싶은 충동이 더 커집니다. 더보기 When you quit smoking, the urge to smoke gets stronger at first. 3. 내가 이것을 얼마나 더 참을 수 있을지 모르겠어. 더보기 I don't know how much more of this I can take. 4. 내 잘못은 아니지만 사과하려고 노력해 보기로 마음 먹었어. 더보기 I decided to try and apologize even though it wasn't my fault...
23.6.15 - 23일차 1. 집은 얼마나 커? 아니면 더 중요하게는 학교랑은 얼마나 가까워? 더보기 How big is it, Or more importantly how close is it to school? 2. 좋습니다. 그럼 무슨 이유로 당신이 승진할 만하다고 생각하시죠? 더보기 Allright, what makes you think you deserve this promotion? 3. 어느 정류 정류장에서 내려야 돼? 더보기 Which stop do we need to get off at? 4. 네 옷은 벽장 안에 넣어 놓으라고 내가 몇번을 말해야겠니? 더보기 How many times do I have to tell you your clothes belong in the closet? 5. 나이가 들수록 데이트 상..
23.06.14 느려지는 것도 연습이 필요하다. 계단 내려가다 종아리 안쪽을 다치고 나서 10일이 지났다. 아직 덜 회복된 게 느껴지지만 더 이상 쉬면 다시 시작하기가 더욱 어려워질 것을 알기 때문에 나갔다. 조깅을 해야 하는데 가다 보면 불편함에 점점 평상시 속도를 쫓아가고 있다. 천천히 뛰면 몸이 더 편해야 하는데 오히려 더 몸이 베베 꼬이면서 자세도 이상해지고 템포도 흐트러진다. 제일 큰 건 아무래도 여태껏 빠르고 자극적인 것만 추구하던 이 뇌인 것 같다. 느려야 오래 할 수 있는데 자꾸 버티지도 못할 욕심을 낸다. 오늘 정말 더웠다.